대바늘 기초반
겉뜨기와 안뜨기부터 코 만들기, 코 막음까지. 손목 워머 한 켤레를 완성합니다.
이 클래스 문의하기 →서울 마포구 연남동 · 뜨개 공방
바늘 끝에서 시작되는 계절 하나. 실타래 공방은 뜨개를 처음 만나는 손끝부터 스웨터 한 벌을 완성하는 마음까지, 서두르지 않고 함께 갑니다.
소개
뜨개는 완성보다 과정에 마음을 두는 일입니다. 대바늘과 코바늘, 두 손 사이를 오가는 실 한 올이 하루의 속도를 조금 늦춰줍니다. 처음 뜨는 코가 삐뚤어져도 괜찮습니다. 실타래 공방에서는 실수도 하나의 무늬가 됩니다.
2016년, 연남동 골목의 작은 다세대주택 2층에서 시작한 이곳은 이제 마을의 작은 계절 안내소가 되었습니다. 봄엔 코튼사로 가벼운 가디건을, 겨울엔 두꺼운 울사로 목도리와 스웨터를 뜹니다. 계절마다 손에 쥐는 실의 무게가 다르듯, 클래스도 그 계절의 속도에 맞춰 열립니다.
“실은 거짓말을 못해요. 마음이 급하면 코가 삐뚤어지고, 편안하면 무늬가 고르게 나와요.”
클래스
모든 클래스는 최소 인원 4명부터 개설되며,
바늘과 실은 현장에서 상담 후 준비합니다.
겉뜨기와 안뜨기부터 코 만들기, 코 막음까지. 손목 워머 한 켤레를 완성합니다.
이 클래스 문의하기 →짧은뜨기와 긴뜨기로 코스터, 파우치, 가랜드 등 작은 소품 세 가지를 완성합니다.
이 클래스 문의하기 →게이지 내는 법부터 몸판, 소매, 마무리 잇기까지. 나만의 스웨터 한 벌을 뜹니다.
이 클래스 문의하기 →손목 워머 또는 미니 목도리 중 하나를 골라 하루 만에 완성해 가져갑니다.
이 클래스 문의하기 →작품
수강생과 공방이 함께 완성한
작품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후기
손이 야무지지 못해 늘 걱정했는데, 여기서는 실수마저 무늬가 된다는 말을 믿게 됐어요.
박서연 · 대바늘 기초반
8주 동안 만든 스웨터를 입고 다니는 요즘, 이상하게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이현우 · 스웨터 완성반
하루짜리 클래스였는데, 마음은 계절 하나를 다 보낸 것 같았어요.
정민아 · 원데이 클래스
오시는 길
레벨과 일정이 고민되신다면 먼저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손에 맞는 바늘과 실, 그리고 계절에 맞는 클래스를 함께 골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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